관동대 명지병원(원장 김병길)은 22일 정신과와 정신병동 주최로 병원 로비에서 ‘쇼팽과 반 고흐’라는 주제로 미술작품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 병동 환우들의 미술치료 과정에서 완성된 미술작품 35점(개인 31점, 단체4점)이전시됐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해에도 정신병동 환우들의 미술작품 전시회와 음악발표를 병원 로비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 병동 환우들의 미술치료 과정에서 완성된 미술작품 35점(개인 31점, 단체4점)이전시됐다.
한편, 명지병원은 지난해에도 정신병동 환우들의 미술작품 전시회와 음악발표를 병원 로비에서 개최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