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대 임정기(방사선과학교실) 교수가 방사선의학분야에서 가장 영항력지수(Impact factor:5.07)가 높고, 귄위 있는 북미방사선의학회(RSNA) 발행 의학지인 ‘RADIOLOGY’로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원고 심의자(reviewer)상을 수상했다.
임정기 교수는 4년 연속 최우수(900명중 30여명, 2회), 우수(900명중 80명, 2회) 심의자로 선정받아 편집인인 Anthony Proto 박사로부터 매년 Editor's Recognition Award를 받았으며, 2005년 수상자는 2006년 RADIOLOGY 1월호에 공지된다.
임정기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가 발행하는 ‘Korean Journal of Radiology’ 창설편집인으로서 이 학술지를 SCI에 등재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했다.
‘Korean Journal of Radiology’는 2004년에 발표된 첫 impact factor가 1.783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당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 전체 학술지를 통털어 가장 높았고, 전 세계 방사선영상 관련 SCI 등재 학술지 중 상위 35% 이내에 드는 것이었다.
임정기 교수는 4년 연속 최우수(900명중 30여명, 2회), 우수(900명중 80명, 2회) 심의자로 선정받아 편집인인 Anthony Proto 박사로부터 매년 Editor's Recognition Award를 받았으며, 2005년 수상자는 2006년 RADIOLOGY 1월호에 공지된다.
임정기 교수는 대한영상의학회가 발행하는 ‘Korean Journal of Radiology’ 창설편집인으로서 이 학술지를 SCI에 등재하는데 중심적 역할을 했다.
‘Korean Journal of Radiology’는 2004년에 발표된 첫 impact factor가 1.783이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했는데, 이는 당시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분야 전체 학술지를 통털어 가장 높았고, 전 세계 방사선영상 관련 SCI 등재 학술지 중 상위 35% 이내에 드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