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사이클로비, 재발증상 발견 6시간내 투여해야
항바이러스제인 팸사이클로비(famciclovir)의 1일 요법이 재발성 생식기 포진에 효과적이며 내약성이 양호하다는 새로운 임상 결과가 Clinical Infectious Diseases誌에 발표됐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의 프레드 Y. 아오키 박사와 연구진은 생식기 포진이 있었던 320명에게 증상이 재발하면 6시간 이내에 팸사이클로비 1000mg을 단 하루 2회 복용하거나 위약을 복용하도록 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팸사이클로비 투여군은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되지 않은 부위가 4.3일간 지속된 반면 위약대조군은 6.1일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된 부위와 중지되지 않은 부위의 지속일은 각각 3.5일, 5.0일이었으며 팸사이클로비 투여군의 23.3%는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된 부분이 있었으나 위약대조군에서는 12.7%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환자 시작하는 치료법은 생식기 포진에서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면서 대부분의 생식기 포진 환자는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기 때문에 편리한 1일 요법이 치료만족도와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승인된 생식기 포진 치료법은 팸사이클로비는 5일요법(1일 2회), 밸사이클로비(valcyclovir)는 3일요법(1일 2회), 에이사이클로비(acyclovir)는 1일요법(1일 5회)이다.
캐나다 매니토바 대학의 프레드 Y. 아오키 박사와 연구진은 생식기 포진이 있었던 320명에게 증상이 재발하면 6시간 이내에 팸사이클로비 1000mg을 단 하루 2회 복용하거나 위약을 복용하도록 하여 비교했다.
그 결과 팸사이클로비 투여군은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되지 않은 부위가 4.3일간 지속된 반면 위약대조군은 6.1일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된 부위와 중지되지 않은 부위의 지속일은 각각 3.5일, 5.0일이었으며 팸사이클로비 투여군의 23.3%는 발생초기에 진행이 중지된 부분이 있었으나 위약대조군에서는 12.7%에 불과했다.
연구진은 환자 시작하는 치료법은 생식기 포진에서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면서 대부분의 생식기 포진 환자는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하기 때문에 편리한 1일 요법이 치료만족도와 순응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승인된 생식기 포진 치료법은 팸사이클로비는 5일요법(1일 2회), 밸사이클로비(valcyclovir)는 3일요법(1일 2회), 에이사이클로비(acyclovir)는 1일요법(1일 5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