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순 의원, 의사 9.0%, 간호사 8.5%로 나타나
의사, 치과의사, 한의사 등 국내 의사면허 소지자중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경우는 전체의 9%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간호사는 8.5% 그 밖의 의료진은 5.8%로 나타나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한 "공공보건의료기관 의료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의사(치과의사 및 한의사 포함)의 경우 전체 11만1,311명 중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가 1만22명으로 9%의 비율을 보였고, 간호사의 경우 총 18만1,786명 중 1만5,466명으로 8.5%를 차지했다.
그밖의 의료진은 총 45만1,973명 중 2만6,142명으로 5.8%가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었다.
또 간호사는 8.5% 그 밖의 의료진은 5.8%로 나타나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료진의 비율이 전반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김성순 의원이 보건복지부가 국정감사자료로 제출한 "공공보건의료기관 의료진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확인됐다.
자료에 따르면 의사(치과의사 및 한의사 포함)의 경우 전체 11만1,311명 중 공공보건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의사가 1만22명으로 9%의 비율을 보였고, 간호사의 경우 총 18만1,786명 중 1만5,466명으로 8.5%를 차지했다.
그밖의 의료진은 총 45만1,973명 중 2만6,142명으로 5.8%가 공공의료기관에 종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