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보건시소 설립 및 건강증진사업 사용예정
대전시는 2006년을 맞아 시민건강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보건분야 74개 사업에 3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형 보건시소 설립 및 노인치매요양병원 증축 등 12개 시책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암센터 설립과 외국인 근로자 및 노숙자 무료 진료사업 등에 69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여성과 어린이 건강증진사업과 암관리사업, 금연클리닉 사업 등에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전염병관리분야에도 21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의 허위, 과대광고의 단속에서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시는 도시형 보건시소 설립 및 노인치매요양병원 증축 등 12개 시책사업에 3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암센터 설립과 외국인 근로자 및 노숙자 무료 진료사업 등에 69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예정이다.
시는 또한 여성과 어린이 건강증진사업과 암관리사업, 금연클리닉 사업 등에 6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며 전염병관리분야에도 21억원의 예산을 투자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와 함께 식중독 예방관리 및 식품의 허위, 과대광고의 단속에서 8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