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경영전략 발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올해 21%의 성장률을 목표 잡고 3천6백억원대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GSK는 지난해 2004년 대비 26% 성장을 이루어 3,0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3,000억 원대 진입에 성공한데 이어 2006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적 자원과 제품력을 강화하고 외적 환경 관리와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직으로 도약하고 21%의 매출 성장률을 목표로 세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위해 GSK는 이달 초 6명의 임원과 4명의 본부장을 새로 임명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작년 말 대표 제품인 B형 간염 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GSK의 우수한 제품으로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한국사회에 의미 있는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한다는 한국GSK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SK는 올해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와 소아마비예방백신(주사용IPV)을 출시할 계획이다.
GSK는 지난해 2004년 대비 26% 성장을 이루어 3,025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3,000억 원대 진입에 성공한데 이어 2006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인적 자원과 제품력을 강화하고 외적 환경 관리와 운영의 효율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조직으로 도약하고 21%의 매출 성장률을 목표로 세웠다고 19일 밝혔다.
이를위해 GSK는 이달 초 6명의 임원과 4명의 본부장을 새로 임명하고 영업조직을 개편하는 등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작년 말 대표 제품인 B형 간염 치료제 제픽스와 헵세라의 보험 적용이 확대되어 앞으로의 매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호 사장은 “2006년에도 더 많은 환자들이 GSK의 우수한 제품으로 질병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한국사회에 의미 있는 헬스케어 혜택을 제공한다는 한국GSK의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더욱 분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GSK는 올해 골다공증 치료제 이반드로네이트와 소아마비예방백신(주사용IPV)을 출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