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꼬레 주최, 내달 25일 쉐라톤그랜드워키힐호텔서
한국미용메조테라피협회 (아미꼬레, 회장 김진세)는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 호텔에서 ‘2006 프랑스 메조테라피 학회 초청 대강연회 및 제 1회 한국미용메조테라피협회 워크숍을 개최한다.
대회 첫 날인 25일에는 ‘피부비만 소그룹 핸즈온 코스’와 ‘스포츠의학과 만성통증을 위한 메조테라피 집중코스’가 개최되며, 26일에는 ‘프랑스 메조테라피학회 공식초청 대강연회’가 진행된다.
총 3개의 메조테라피 코스는 각 분야 저명한 의사들의 특별강연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지며, 스포츠의학, 통증치료 및 미용을 위한 프랑스 정통 메조테라피 시술과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AMME Coree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현 프랑스메조테라피 학회장인 드니 로랑 교수를 비롯하여, 크리스티앙 보네 교수, 장자크 페랑 교수, 베르나데뜨 파스키니 교수 등 저명한 메조테라피 석학들을 초청해 프랑스의 정통 메조테라피를 선보이고 이를 국내 의사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한국미용메조테라피협회 창립을 기념해 첫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불어권의학 연구회, 비만연구 의사회, 대한비만치료학회가 후원학회로 참여한다.
대회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웹사이트(www.amm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 첫 날인 25일에는 ‘피부비만 소그룹 핸즈온 코스’와 ‘스포츠의학과 만성통증을 위한 메조테라피 집중코스’가 개최되며, 26일에는 ‘프랑스 메조테라피학회 공식초청 대강연회’가 진행된다.
총 3개의 메조테라피 코스는 각 분야 저명한 의사들의 특별강연 및 워크숍으로 이루어지며, 스포츠의학, 통증치료 및 미용을 위한 프랑스 정통 메조테라피 시술과정을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AMME Coree 조직위원회는 이번 행사에 현 프랑스메조테라피 학회장인 드니 로랑 교수를 비롯하여, 크리스티앙 보네 교수, 장자크 페랑 교수, 베르나데뜨 파스키니 교수 등 저명한 메조테라피 석학들을 초청해 프랑스의 정통 메조테라피를 선보이고 이를 국내 의사들에게 전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8월 출범한 한국미용메조테라피협회 창립을 기념해 첫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려대학교 불어권의학 연구회, 비만연구 의사회, 대한비만치료학회가 후원학회로 참여한다.
대회 참가를 위한 사전등록은 2006년 2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 공식 웹사이트(www.amme.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