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경우 대표 보유지분 이호스피탈에 전략 매각
이호스피탈코리아를 중심으로 한 의사주주연합의 한국슈넬제약 인수가 임박해졌다.
한국슈넬제약은 25·26일 공시를 통해 박 경우 대표의 보유지분 전량을 이호스피탈코리아가 인수키로 계약되고 3월 15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넬은 박 대표의 보유주식 162만4천285주(지분율 5.39%)를 이호스피탈코리아에 28억 5천만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오억 오천만원, 중도금은 8억 5천만원이며 주총소집을 위한 이사회 결의 및 대상회의의 현 임원(매도인 박 경우 제외)의 사직서 제출직후 지급토록 했다. 잔금 14억은 슈넬 임원진 재구성되는 경우 지급토록 했다.
한국슈넬제약은 25·26일 공시를 통해 박 경우 대표의 보유지분 전량을 이호스피탈코리아가 인수키로 계약되고 3월 15일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슈넬은 박 대표의 보유주식 162만4천285주(지분율 5.39%)를 이호스피탈코리아에 28억 5천만원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은 오억 오천만원, 중도금은 8억 5천만원이며 주총소집을 위한 이사회 결의 및 대상회의의 현 임원(매도인 박 경우 제외)의 사직서 제출직후 지급토록 했다. 잔금 14억은 슈넬 임원진 재구성되는 경우 지급토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