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여장 영상 획득 가능...소장질환 조기진단
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은 최근 소장 캡슐내시경을 도입하고 소장질환의 조기진단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다.
캡슐내시경은 환자에게 통증이 없고 특히 소장의 질환을 발견하는데 가장 우수한 검사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캡슐내시경의 적응증으로는 소장출혈, 소장염증질환, 소장 점막의 혈관이상, 소장 종양, 소장궤양 등 각종 소장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반응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기존까지 의료 기술로는 소장 질환에 대한 진단율이 약 30% 이하에서 맴돌고 있는 반면 캡슐내시경검사 도입으로 진단율은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캡슐내시경은 환자에게 통증이 없고 특히 소장의 질환을 발견하는데 가장 우수한 검사법으로 평가되고 있다.
캡슐내시경의 적응증으로는 소장출혈, 소장염증질환, 소장 점막의 혈관이상, 소장 종양, 소장궤양 등 각종 소장질환의 진단 및 치료에 대한 반응에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측은 기존까지 의료 기술로는 소장 질환에 대한 진단율이 약 30% 이하에서 맴돌고 있는 반면 캡슐내시경검사 도입으로 진단율은 2배 이상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