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정보시스템 업무전반 위탁, 종합정보서비스 제공
현대정보기술(www.hit.co.kr 대표 김선배)이 국립암센터(원장 박재갑)의 정보전산조직운영 아웃소싱사업을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정보기술은 국립암센터의 정보시스템 업무 전반(HIS, DW,PACS 등)을 위탁받아 시스템 기획에서부터 설계, 개발, 운영 및 보수관리 그리고 유사시 문제 해결까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국립암센터는 IT부문을 전문정보서비스업체에 위탁,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병원정보시스템 운영 및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돼, 급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한차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국내 SI업체 최초로 병원 SI사업을 시작한 현대정보기술은 20여개가 넘는 대형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 국립암센터 IT아웃소싱사업을 수주해 다시 한번 의료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이 업계 최초로 계열사외 7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병원에 아웃소싱을 하게 되는 사업으로 의료정보화 분야에 모범적인 IT아웃소싱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2001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업종별 ASP 보급ㆍ확산 사업'의 의료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자체적으로 원무・처방・보험청구 등의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발빠른 사업 행보를 보여왔으며 올해도 정보통신부 ASP 사업자로 선정, 을지중앙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중국 선양시 제4인민병원 PACS 사업을 수주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정보기술은 국립암센터의 정보시스템 업무 전반(HIS, DW,PACS 등)을 위탁받아 시스템 기획에서부터 설계, 개발, 운영 및 보수관리 그리고 유사시 문제 해결까지 원활한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종합정보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국립암센터는 IT부문을 전문정보서비스업체에 위탁, 관리함으로써 안정적이고 효과적인 병원정보시스템 운영 및 비용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돼, 급변하는 의료환경속에서 한차원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
국내 SI업체 최초로 병원 SI사업을 시작한 현대정보기술은 20여개가 넘는 대형병원의 종합의료정보시스템을 구축한데 이어 이번 국립암센터 IT아웃소싱사업을 수주해 다시 한번 의료정보시스템 분야에서 업계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게 됐다.
특히 현대정보기술은 이번 사업이 업계 최초로 계열사외 700병상 이상 규모의 대형병원에 아웃소싱을 하게 되는 사업으로 의료정보화 분야에 모범적인 IT아웃소싱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현대정보기술은 2001년 정보통신부로부터 ‘업종별 ASP 보급ㆍ확산 사업'의 의료부문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자체적으로 원무・처방・보험청구 등의 솔루션 개발을 완료해 발빠른 사업 행보를 보여왔으며 올해도 정보통신부 ASP 사업자로 선정, 을지중앙의료원 종합의료정보시스템 구축사업과 중국 선양시 제4인민병원 PACS 사업을 수주하는 등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