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분양 돌입...17일까지 수요조사 실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송생명과학단지 상반기 분양을 본격 착수한다고 최근 밝혔다.
진흥원은 복지부에서 바이오 보건산업을 국가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충북 오송지역에 생명과학단지를 조성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흥원은 분양에 앞서 투자 환경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단지를 활성화 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오성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분양가는 단지조성 원가수준(평당 50만원내외)에서 결정될 예정이고 수요조사는 17일까지 실시한다.
진흥원은 복지부에서 바이오 보건산업을 국가핵심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충북 오송지역에 생명과학단지를 조성중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진흥원은 분양에 앞서 투자 환경 및 제도 개선을 통해 단지를 활성화 하려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오성생명과학단지 생산시설용지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
분양가는 단지조성 원가수준(평당 50만원내외)에서 결정될 예정이고 수요조사는 17일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