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지니우스 카비, 신장내과 전문의 대상
만성신질환 진행 지연제인 '케토스테릴정' 런칭 심포지엄이 최근 제주 신라호텔에서 프레지니우스 카비 주최로 개최됐다.
'케토스테릴정'은 저단백식이와 병용, 만성 신장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제제로 국내에서도 2005년 8월 1일부로 보험인정기준이 적용돼 신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로 소개된 제품이다.
케토스테릴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케토요법 (케토스테릴정+저단백식이)의 권위자인 체코의 Prof.Vladimir Teplan과 프랑스의 Prof.Michel Aparicio가 초대돼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을지병원의 이영숙교수가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던 케토스테릴 정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을지대학병원의 이영숙교수는 국내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한 케토스테릴정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케토스테릴정은 투석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인산-칼슘레벨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케토스테릴정'은 저단백식이와 병용, 만성 신장 질환의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제제로 국내에서도 2005년 8월 1일부로 보험인정기준이 적용돼 신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제로 소개된 제품이다.
케토스테릴 런칭 심포지엄에서는 세계적인 케토요법 (케토스테릴정+저단백식이)의 권위자인 체코의 Prof.Vladimir Teplan과 프랑스의 Prof.Michel Aparicio가 초대돼 강연을 진행했다.
또 을지병원의 이영숙교수가 국내 환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었던 케토스테릴 정의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했다.
이날 을지대학병원의 이영숙교수는 국내 투석환자를 대상으로 한 케토스테릴정의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케토스테릴정은 투석환자의 영양상태를 개선시킬 뿐만 아니라 혈중 인산-칼슘레벨을 조절하는 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