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김영희 씨와 동행...병원, 분만 기록 전달
한국계 미국 프로풋볼(NFL) 스타인 하인스 워드(30)가 자신이 출생한 이대 동대문병원을 6일 오후 방문한다.
이대 동대문병원에 따르면 하인스 워드는 그의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30분 병원을 방문해 분만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하인스 워드는 이날 윤견일 의료원장과 연규월 동대문병원장과도 접견할 예정이며, 병원은 기념패를 전달하고, 1976년 3월 8일 출생 당시의 기록도 사진으로 담아 전달한다.
이대 동대문병원에 따르면 하인스 워드는 그의 어머니 김영희 씨와 함께 이날 오후 2시 30분 병원을 방문해 분만실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하인스 워드는 이날 윤견일 의료원장과 연규월 동대문병원장과도 접견할 예정이며, 병원은 기념패를 전달하고, 1976년 3월 8일 출생 당시의 기록도 사진으로 담아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