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국민석 교수와 안진석 전공의가 최근 열린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06년 Osstem 임플란트 미팅’ 학술대회에서 금ㆍ은상을 수상했다.
올해 ‘Osstem 임플란트 미팅’ 학술대회에는 국내 학자들과 함께 미국, 독일, 일본 등 6개국에서 모두 6500여명이 참가했다.
국 교수는 'Correction of the malpositioned alveolar segment after alveolar distraction'논문으로 금상을 안진석 전공의는 'Augmentation on the maxillary sinus by lateral window technique : Reports of cases' 논문으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대병원 측은 "구강악안면외과는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 임플란트학회에서도 박홍주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금상과 은상을 수상, 임플란트 분야에서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올해 ‘Osstem 임플란트 미팅’ 학술대회에는 국내 학자들과 함께 미국, 독일, 일본 등 6개국에서 모두 6500여명이 참가했다.
국 교수는 'Correction of the malpositioned alveolar segment after alveolar distraction'논문으로 금상을 안진석 전공의는 'Augmentation on the maxillary sinus by lateral window technique : Reports of cases' 논문으로 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대병원 측은 "구강악안면외과는 최근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국제 임플란트학회에서도 박홍주 교수가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도 금상과 은상을 수상, 임플란트 분야에서 높은 수준임을 인정받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