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신경외과
한림대학교의료원 한강성심병원 신경외과 최선길 교수(과장)가 지난 9일 열린 ‘2006년도 대한신경통증학회 정기총회’에서 2년 임기의 대한신경통증학회 새 회장에 선임되었다.
최 교수는 1970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한강성심병원에 임용되어, 한림대학교의료원 수련교육부장, 한강성심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강성심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봉직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감사 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최 교수는 1970년 경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1979년 한강성심병원에 임용되어, 한림대학교의료원 수련교육부장, 한강성심병원 진료부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강성심병원 신경외과 과장으로 봉직 중이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신경외과학회 감사 이사, 대한신경외과학회 서울-경인지회 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