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 수급권자 발굴·보호..의료과다 이용자 사례관리 성과
전라남도가 보건복지부의 전국 의료급여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충북 단양군 단양리조트에서 열리는 ‘2006년도 의료급여사업 업무협의회’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전남도는 상위 계층 의료급여 정착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관련 주민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도내 의료급여 수급권자 16만4169명을 선정, 의료급여제도에 따른 각종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수급자의 생활 보호와 복지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과다 이용자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실시, 수급권자 의료비용 의식제고와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재정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한편 26일 열리는 업무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자치단체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오는 26~27일 이틀간 충북 단양군 단양리조트에서 열리는 ‘2006년도 의료급여사업 업무협의회’ 회의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된다.
전남도는 상위 계층 의료급여 정착을 위해 시군을 대상으로 관련 주민홍보 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도내 의료급여 수급권자 16만4169명을 선정, 의료급여제도에 따른 각종 의료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수급자의 생활 보호와 복지수준 향상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의료과다 이용자에 대해서는 사례관리를 실시, 수급권자 의료비용 의식제고와 올바른 의료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건전한 재정기반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도 성과로 인정받았다.
한편 26일 열리는 업무협의회에는 전국 16개 시.도 자치단체 의료급여사업 관계자 등 2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