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보고서 공시, 분기순이익 19.8억원 기록
11월 결산사인 현대약품공업은 1분기 23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 2.56% 성장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총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동기 20.20%, 영업이익은 28억으로 66.42%로 각각 늘었으며 경상이익 및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28.4억원으로 31.30% 증가했다.
테놀민 등 고혈압치료제와 음료 등을 통해 199억원, 사후피임약 노래보정, 호르몬제 디비나정, 노바스탄주 등으로 3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매출총이익은 118억원으로 전년동기 20.20%, 영업이익은 28억으로 66.42%로 각각 늘었으며 경상이익 및 법인세 비용 차감전 순이익은 28.4억원으로 31.30% 증가했다.
테놀민 등 고혈압치료제와 음료 등을 통해 199억원, 사후피임약 노래보정, 호르몬제 디비나정, 노바스탄주 등으로 32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