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금 85만 3천원 전액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아멧 괵선)은 15일 서울 뚝섬 유원지에서 올해 들어 두 번째 ‘화이자 사랑의 나눔 장터’를 개최했다.
아멧 괵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화이자 사랑의 나눔 장터’에서는 8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하여, 총 853,000원의 수익금을 거두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됐다.
이날 아멧 괵선 사장을 비롯한 세 명의 외국인 임원들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가격 흥정을 하는 등 직접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원들은 모국의 민속품이나 개인적으로 소중히 여기는 물품을 기증하여 특별 경매 순서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아멧 괵선 사장이 내놓은 터키산 은 수공예 식기와 렉후 사차난다니 부사장이 내놓은 인도산 앤티크 인테리어 소품은 큰 인기를 모으기도 하였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아름다운가게 2005년 최대 기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주도적으로 이끈 홍보부 전체는 글로벌 화이자 직원대상으로 화이자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역사회기여’를 몸소 실천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W.E. 업존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
아멧 괵선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화이자 사랑의 나눔 장터’에서는 800여 점의 기증품을 판매하여, 총 853,000원의 수익금을 거두었으며,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 가게에 기부됐다.
이날 아멧 괵선 사장을 비롯한 세 명의 외국인 임원들이 익숙하지 않은 한국어로 가격 흥정을 하는 등 직접 판매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원들은 모국의 민속품이나 개인적으로 소중히 여기는 물품을 기증하여 특별 경매 순서를 마련하기도 했다. 특히 아멧 괵선 사장이 내놓은 터키산 은 수공예 식기와 렉후 사차난다니 부사장이 내놓은 인도산 앤티크 인테리어 소품은 큰 인기를 모으기도 하였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아름다운가게 2005년 최대 기부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화이자 사랑의 나눔장터를 주도적으로 이끈 홍보부 전체는 글로벌 화이자 직원대상으로 화이자의 핵심가치 중 하나인 ‘지역사회기여’를 몸소 실천한 직원에게 수여하는 W.E. 업존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