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및 검사 상호의뢰, 의료기술 자문 등 상생 도모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김성주)은 17일 경기도 부천시 한빛안과의원(원장 양용성)과 협력병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김안과병원과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안과의원은 모두 108개로 늘어났다.
김안과병원과 한빛안과의원은 협약을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한빛안과의원은 지난 3월 2일 개원했으며, 양 원장은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원광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에 소재한 한 안과의원에서 근무했다.
이에 앞서 김안과병원은 지난 7일 푸른안과의원(유태영. 전북 전주시), 밝은이안과의원(이생호. 서울 구로구), 12일 열린안과의원(조재호. 서울 관악구) 등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바 있다.
김안과병원과 한빛안과의원은 협약을 통해 △상호 환자의뢰 △검사의뢰 및 회신 △의료기술 자문 △상호 홍보지원 등에서 상호 협력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키로 했다.
한빛안과의원은 지난 3월 2일 개원했으며, 양 원장은 원광의대를 졸업하고 원광대병원에서 전공의 과정을 마친 뒤 서울에 소재한 한 안과의원에서 근무했다.
이에 앞서 김안과병원은 지난 7일 푸른안과의원(유태영. 전북 전주시), 밝은이안과의원(이생호. 서울 구로구), 12일 열린안과의원(조재호. 서울 관악구) 등과도 협력병원 관계를 맺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