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회장에 심평원 김용진, 순천향의대 박희숙 교수 선출
한국여자의사회는 23대 회장에 서울의대 박위원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최근 가진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 취임식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실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의사회의 전통을 이어 임기 동안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시위원회 김용진 상근부회장과 순천향의대 박희숙 내과 교수를, 지방부회장에 홍숙희 부산지회장을, 감사에 김화숙 김정화 등을 각각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6회 여의대상 길봉사상에 박영숙 한국수양부모협회 전회장, 10회 중외제약연구비상에 인제의대 박미정 교수, 제1회 건일학술상에 이화의대 강덕희 교수 등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
한국여자의사회는 최근 가진 제50차 정기총회에서 박 회장 취임식과 함께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를 실시했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의사회의 전통을 이어 임기 동안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부회장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중앙심시위원회 김용진 상근부회장과 순천향의대 박희숙 내과 교수를, 지방부회장에 홍숙희 부산지회장을, 감사에 김화숙 김정화 등을 각각 선출했다.
총회에 앞서 열린 시상식에서는 제16회 여의대상 길봉사상에 박영숙 한국수양부모협회 전회장, 10회 중외제약연구비상에 인제의대 박미정 교수, 제1회 건일학술상에 이화의대 강덕희 교수 등에게 각각 상금과 상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