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5층·지상14층 규모...4~7층 건강의료기기 배치
의료기기전문상가 ‘메디칼랜드’가 분양을 시작했다.
(주)사람과지구어머니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대지면적 1820.10㎡,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로 의료기기 전문상가를 건립,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가는 지하 1층은 푸드코드, 1~2층은 전통약재, 3층은 건강식품(버섯, 녹차, 수입건강식품), 4~7층은 국내건강의료기기, 8~13층은 인삼랜드, 14층은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제기동 일대는 서울시 한방산업특수 지정과 재개발, 뉴타운 지역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으로 투자가치가 있다”며 “서울약령시장에서도 노른자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
(주)사람과지구어머니는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에 대지면적 1820.10㎡, 지하 5층, 지상 14층 규모로 의료기기 전문상가를 건립, 분양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상가는 지하 1층은 푸드코드, 1~2층은 전통약재, 3층은 건강식품(버섯, 녹차, 수입건강식품), 4~7층은 국내건강의료기기, 8~13층은 인삼랜드, 14층은 스카이라운지로 구성돼 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제기동 일대는 서울시 한방산업특수 지정과 재개발, 뉴타운 지역의 대표적인 중심상권으로 투자가치가 있다”며 “서울약령시장에서도 노른자위에 위치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