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응국(외과) 교수가 제 6대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오는 10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복강경외과학회 ‘ELSA 2006 in Seoul Meeting’의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교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시경 및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기술의 발전과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96년에 설립된 내기경복강경학회는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내분비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500명이 넘는 외과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내시경 외과학회다.
오는 10월 18일부터 나흘간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복강경외과학회 ‘ELSA 2006 in Seoul Meeting’의 학술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한 김교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내시경 및 복강경을 이용한 수술기술의 발전과 환자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1996년에 설립된 내기경복강경학회는 위장관외과, 대장항문외과, 간담췌외과, 내분비외과, 산부인과, 비뇨기과 등 500명이 넘는 외과 분야의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내시경 외과학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