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700~750만원선...대형마트·은행 입점 확정
안과나 정형외과 개원을 앞두고 있는 개원의라면 서울 관악구 봉천동을 주목해볼만 하다.
지하1층 지상8층 규모의 메카플러스는 현재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 등 5개 과목이 오는 10일 오픈 예정으로 안과, 정형외과 혹은 항문외과, 신경외과가 입점 가능하다.
클리닉층은 3~6층까지이며 지하 1층은 대형마트, 지상 1,2층은 은행과 음식점, 지상7,8층은 휘트니스센터로 유동인구 비율이 높다.
메카플러스 분양 관계자는 안과는 4층 도로 전면에 배치될 예정이며, 3층은 200평 정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입원시설이 필요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혹은 항문 외과가 적절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양가는 4~5층 평당 700만원 선, 3층은 750만원 선정도.
봉천동은 주변 빌딩이 노후하고 특히 안과가 없어 라식, 백내장 수술까지 한다면 희소성이 있을 것이라는 후문.
또한 봉천동 일대 노후한 건물이 많고 클리닉센터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설명.
지하1층 지상8층 규모의 메카플러스는 현재 내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치과, 한의원 등 5개 과목이 오는 10일 오픈 예정으로 안과, 정형외과 혹은 항문외과, 신경외과가 입점 가능하다.
클리닉층은 3~6층까지이며 지하 1층은 대형마트, 지상 1,2층은 은행과 음식점, 지상7,8층은 휘트니스센터로 유동인구 비율이 높다.
메카플러스 분양 관계자는 안과는 4층 도로 전면에 배치될 예정이며, 3층은 200평 정도 확보할 수 있으므로 입원시설이 필요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혹은 항문 외과가 적절할 것으로 내다봤다.
분양가는 4~5층 평당 700만원 선, 3층은 750만원 선정도.
봉천동은 주변 빌딩이 노후하고 특히 안과가 없어 라식, 백내장 수술까지 한다면 희소성이 있을 것이라는 후문.
또한 봉천동 일대 노후한 건물이 많고 클리닉센터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도 장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