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장혜영 교수가 최근 응급의료센터 전담교수에 임용됐다.
장 교수는 "평소 '인간사랑을 실천한다'는 순천향의 설립정신이 마음에 들었는데 함께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교직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응급실 노영화 수간호사는 "장혜영 교수님은 환자를 대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의욕적으로 환자를 돌봐줘서 환자들도 매우 만족한다"며 "전공의 선생님들이나 간호사들에게도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줘서 큰 도음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혜영 교수는 1998년 이화여대의대를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 수련의, 전공의를 거쳐 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3년동안 응급의학과 전임의를 마친바 있다.
장 교수는 "평소 '인간사랑을 실천한다'는 순천향의 설립정신이 마음에 들었는데 함께 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교직원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했다.
응급실 노영화 수간호사는 "장혜영 교수님은 환자를 대하는 마음이 남다르고 의욕적으로 환자를 돌봐줘서 환자들도 매우 만족한다"며 "전공의 선생님들이나 간호사들에게도 체계적으로 교육을 해줘서 큰 도음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장혜영 교수는 1998년 이화여대의대를 졸업하고 이대목동병원 수련의, 전공의를 거쳐 서울대병원과 이대목동병원에서 3년동안 응급의학과 전임의를 마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