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일까지...100여 가정에 가훈 선사
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가족의 달을 맞아 원내에서 가훈을 작성해 제공하는 '가훈나누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가훈 나누기 캠페인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된 행사로 병원을 방문한 100여 가정을 대상으로 가훈을 고급한지에 직접 써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무료 가훈나누기 캠페인은 지난 9일 안동병원을 시작으로 10일 오전에는 안동병원 1층로비에서 오후에는 안동여성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1일에는 경북권역응급센터 1층로비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가훈이 없는 가정의 경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훈 100선을 제공할 계획이며 선정된 가정은 백규하 선생이 직접 고급 한지에 정성을 담은 가훈을 선사할 예정이다.
안동병원에 따르면 가훈 나누기 캠페인은 지난 2003년에 시작된 행사로 병원을 방문한 100여 가정을 대상으로 가훈을 고급한지에 직접 써서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무료 가훈나누기 캠페인은 지난 9일 안동병원을 시작으로 10일 오전에는 안동병원 1층로비에서 오후에는 안동여성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11일에는 경북권역응급센터 1층로비에서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가훈이 없는 가정의 경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훈 100선을 제공할 계획이며 선정된 가정은 백규하 선생이 직접 고급 한지에 정성을 담은 가훈을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