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및 보급용 제품 판매 증대에 매출성장 지속전망
체성분 분석기 전문기업 바이오스페이스(대표 차기철, www.biospace.co.kr)의 지난달 누적 매출액(추정)이 전년 동기대비 80% 성장한 88.7억원으로 집계됐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시장에서는 전문가용 제품과 보급용 제품의 판매가 증대되고 있어 매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최근 저가시장 선도를 위해 400만원대 보급용 체성분 분석기 '휘나(FINA)'를 출시, 집중적인 광고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 KIMES 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6일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9월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68% 증가한 1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또한 국내시장에서는 전문가용 제품과 보급용 제품의 판매가 증대되고 있어 매출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도 내놨다.
바이오스페이스는 최근 저가시장 선도를 위해 400만원대 보급용 체성분 분석기 '휘나(FINA)'를 출시, 집중적인 광고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오는 31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 KIMES 에 참가해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