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대장·직장암 국제심포지엄

안창욱
발행날짜: 2006-05-15 17:11:59
  • 20일 김남규 교수, 해외연자 등 11명 최신지견 발표


오는 20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려

연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손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의 완치를 위한 다병합치료 접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전문클리닉 개원 1주년을 겸해 열리는 것으로 김남규 교수를 비롯해 11명이 연자로 나선다.

특히 타다히코 마사키(일본 교린대), 진구(중국 베이징 암병원) 등 해외 연자들이 참여해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

학술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