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김남규 교수, 해외연자 등 11명 최신지견 발표
오는 20일, 은명대강당에서 열려
연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손승국)은 20일 오전 9시부터 신촌세브란스병원 은명대강당에서 ‘대장 직장암의 완치를 위한 다병합치료 접근’을 주제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네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대장암전문클리닉 개원 1주년을 겸해 열리는 것으로 김남규 교수를 비롯해 11명이 연자로 나선다.
특히 타다히코 마사키(일본 교린대), 진구(중국 베이징 암병원) 등 해외 연자들이 참여해 최신지견을 나눌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