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신경외과 서중근 교수가 최근 미 필라델피아 템플대학병원에서 주최한 '제2회 연례 척추심포지엄'에 연자로 초정돼 강연을 펼쳤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토마스 더커 교수를 비롯, 펜실베티아 의과대학의 셔튼 교수 등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교수들이 연자로 참석해 척추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눴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요추관협착증의 미세해부학적 고찰 및 최신수술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존스 홉킨스 대학의 토마스 더커 교수를 비롯, 펜실베티아 의과대학의 셔튼 교수 등 신경외과학의 발전을 이끌고 있는 유수의 교수들이 연자로 참석해 척추에 대한 최신지견을 나눴다.
서 교수는 이 자리에서 '요추관협착증의 미세해부학적 고찰 및 최신수술법'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