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여 공사 후 30일 개관...동아시아 문화 메카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명예회장이자 화정박물관 한광호 명예이사장(80세)은 화정박물관을 30일 재개관한다.
일반인들의 관람 편의와 더 많은 미술품들의 전시가 용이하고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2년간의 공사를 진행한 끝에 재개장한 것.
화정박물관은 14세기부터 제작된 탕카 3,000여점, 한중 미술품 7,000여점 등 10,000여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탕카 컬렉션은 미국의 루빈 재단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재관 기념 특별전 (아시아를 조응하는 눈)에서 탕카의 최고 명품 ‘바즈라훔카라 만다라’, ‘바즈라바이바라’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일반인들의 관람 편의와 더 많은 미술품들의 전시가 용이하고 소장하고 있는 미술품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2년간의 공사를 진행한 끝에 재개장한 것.
화정박물관은 14세기부터 제작된 탕카 3,000여점, 한중 미술품 7,000여점 등 10,000여점의 컬렉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중 탕카 컬렉션은 미국의 루빈 재단보다 더 우수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재관 기념 특별전 (아시아를 조응하는 눈)에서 탕카의 최고 명품 ‘바즈라훔카라 만다라’, ‘바즈라바이바라’를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