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총회, 지난해 1528억 매출..500원 현금배당
동화약품공업(주)(대표:윤길준)은 26일 주주총회를 열어, 지난해 성장을 이어 올해 일반약과 처방약 대표품목 및 순환기 육성 등의 계획을 소개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1,528억원, 당기순이익은 76억원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창립 110주년을 맞는 차기 회계연도에는회산 성장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일반의약품 주력제품의 시장지배력 확대 ▲처방의약품 대표품목 및 순환기 약물의 중점 육성 ▲병원기능의 영업사원 증원을 통한 처방규모 증대 및 신규거래선 확대 ▲신약 및 신제품의 개발가속화를 통한 독자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국내용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임기만료된 윤길준 대표이사 사장을 유임시키고, 배당은 액면가 대비 10%인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
윤길준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하에서도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매출액은 전년대비 10.8% 증가한 1,528억원, 당기순이익은 76억원을 시현하였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창립 110주년을 맞는 차기 회계연도에는회산 성장발전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일반의약품 주력제품의 시장지배력 확대 ▲처방의약품 대표품목 및 순환기 약물의 중점 육성 ▲병원기능의 영업사원 증원을 통한 처방규모 증대 및 신규거래선 확대 ▲신약 및 신제품의 개발가속화를 통한 독자시장을 확보할 수 있는 국내용 신약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
한편 임기만료된 윤길준 대표이사 사장을 유임시키고, 배당은 액면가 대비 10%인 주당 500원을 현금배당 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