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약품(대표이사 나종훈)은 일 대구 계산 성당 본당 설정 120주년 기념 사랑의 나눔 행사를 통해 무의탁 노인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1억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기증했다.

국제약품은 “가장 좋은 약은 사랑입니다.”라는 기업슬로건과 함께 사람의 병에는 약리의 화학작용 이외에 마음의 화학작용이 필요한 부분(사랑)이 있다며 이번 기증의 의무를 부여했다.

국제약품은 또한 지난 5월 8일 어버이날 성남시 거주 무의탁 노인들에게 1억1천 만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전달했다.

국제는 지역의 가난한 무의탁 노인들에게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는 일들을 한결 같은 마음과 실천으로 최선을 다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