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펀드 후원금 전달...연주회 및 마술공연도
삼성카드는 최근 '삼성카드 푸른싹키우기' 캠폐인의 일환으로 삼성서울병원 소아병동을 방문, 후원금을 전달하고 위문공연을 가졌다고 밝혔다.
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매달 형편이 어려운 백혈병 환아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삼성카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에게 사랑의 펀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병 플루트 연주회와 마술을 선보여 입원중인 환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라며 "혜택을 받는 환아들이 늘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일 삼성카드에 따르면 매달 형편이 어려운 백혈병 환아를 선정해 후원금을 전달하는 삼성카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중인 환아에게 사랑의 펀드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병 플루트 연주회와 마술을 선보여 입원중인 환아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형편이 어려운 환아들이 최선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대한 도울 것"이라며 "혜택을 받는 환아들이 늘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행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