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학 주제로 신약개발 연구 경험 등 공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와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으로 ‘제 3회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을 5월 31일과 6월 1일, 양일간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은 면역학을 주제로 국내 관련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또 심포지엄과 연계, 1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국내 신약개발 관련 산, 학, 연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에 관한 세미나’ 를 가졌다.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연구 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를 비롯하여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칼 연구소(NIBR)의 디스커버리 기술부분 총책임자인 르네 암슈츠 박사, 그리고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칼연구소(NIBR)의 천연물 연구부서 책임자인 프랭크 피터슨 박사가 참석해 구조생물학과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개발 경험 등에 대해서 강연했다.
국내 바이오메디컬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가 구조화학단백질체학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해서 소개했다.
이번 바이오메디컬 심포지엄은 면역학을 주제로 국내 관련 연구자들과 노바티스 본사 연구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됐다.
또 심포지엄과 연계, 1일에는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의학연구소 강당에서 국내 신약개발 관련 산, 학, 연 관계자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진 다국적 제약기업의 신약개발에 관한 세미나’ 를 가졌다.
스위스 노바티스 본사 연구 책임자인 폴 헤링 박사를 비롯하여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칼 연구소(NIBR)의 디스커버리 기술부분 총책임자인 르네 암슈츠 박사, 그리고 노바티스 바이오메디칼연구소(NIBR)의 천연물 연구부서 책임자인 프랭크 피터슨 박사가 참석해 구조생물학과 천연물을 활용한 신약개발 경험 등에 대해서 강연했다.
국내 바이오메디컬 기업인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조중명 대표가 구조화학단백질체학을 이용한 신약개발에 대해서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