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세프테람' 중국 수출 교두보

주경준
발행날짜: 2006-06-09 11:22:31
  • 중국 수입 허가 획득...일본이어 원료 수출 기대

제일약품(대표 성석제)는 경구용 항생제 '세프테람(Cefteram-Pivoxil)의 원료에 대한 중국 수출 교두보를 마련했다.

제일약품은 중국식약청(SFDA)으로 부터 스프테람 수입 허가를 인가 받아 본격적으로 중국시장에 진출하게 됐다고 9일 밝혔다.

일본 Generic업체에 원료수출만 1,400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올린 제일약품은 이번 세프테람외 주사제 및 경구용 항생제 중국 IDL등록 획득할 예정으로 원료수출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했다.

제약·바이오 기사

댓글

댓글운영규칙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더보기
약관을 동의해주세요.
닫기
댓글운영규칙
댓글은 로그인 후 댓글을 남기실 수 있으며 전체 아이디가 노출되지 않습니다.
ex) medi****** 아이디 앞 네자리 표기 이외 * 처리
댓글 삭제기준 다음의 경우 사전 통보없이 삭제하고 아이디 이용정지 또는 영구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1. 저작권・인격권 등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경우
2. 상용프로그램의 등록과 게재, 배포를 안내하는 게시물
3. 타인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및 기타 권리를 침해한 내용을 담은 게시물
4. 욕설 및 비방, 음란성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