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김양수(정형외과) 교수가 지난달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제79차 일본 정형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수상 논문의 주제는 '결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관절경적 복원술'로, 김 교수는 논문에서 견관절 와술식과 봉합 나사못 술식을 시행한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8년간의 추시 결과를 비교해 두 수술 방법의 장단점과 임상적 의의를 서술했다.
수상 논문의 주제는 '결관절 전방 불안정성에서 관절경적 복원술'로, 김 교수는 논문에서 견관절 와술식과 봉합 나사못 술식을 시행한 수술환자를 대상으로 8년간의 추시 결과를 비교해 두 수술 방법의 장단점과 임상적 의의를 서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