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의대 이윤순 교수 첫 수상 영광
대한비뇨부인과학회(회장 이정노)는 ‘현암 최우수논문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를 선정했다.
비뇨부인과학회는 최우수논문상 첫 수상자로 경북의대 이윤순(산부인과)교수를 선정, 지난 25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현암 최우수논문상'은 1998년 대한 비뇨부인과학회 창립을 주도한 차병원 그룹 차경섭 이사장의 공로를 기리고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 비뇨부인과 논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 현암은 차 이사장의 아호다.
비뇨부인과학회는 최우수논문상 첫 수상자로 경북의대 이윤순(산부인과)교수를 선정, 지난 25일 소공동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현암 최우수논문상'은 1998년 대한 비뇨부인과학회 창립을 주도한 차병원 그룹 차경섭 이사장의 공로를 기리고 연구자들의 의욕을 고취, 비뇨부인과 논문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정된 상. 현암은 차 이사장의 아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