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병원 종양혈액내과 박희숙교수가 최근 열린 대한암학회 제32차 학술대회에서 사노피-아벤티스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학술대회에 이은 총회에서는 대한암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사노피-아벤티스학술상은 국내 암분야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박 교수는 현재 한국임상암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맡아 활발한 학술 연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또한 학술대회에 이은 총회에서는 대한암학회 부회장에 선임됐다.
사노피-아벤티스학술상은 국내 암분야 연구 및 학술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박 교수는 현재 한국임상암학회 회장을 비롯해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사장을 맡아 활발한 학술 연구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