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혈관과 미세혈관의 병소 부위 정확히 진단
조선대학교병원은 신형 뇌혈관 검사 치료 장비인 3차원 혈관 조영촬영장비를 추가로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도입된 장비는 3차원 혈관 재구성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존의 2차원 혈관영상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어 일반 혈관과 미세 혈관의 병소 부의를 정확히 진단, 치료하는 장비다.
특히 기존 장비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용과 다양한 최신 영상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시술이 가능하며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병원 측은 이에 따라 3차원 혈관 촬영장비 도입으로 뇌혈관 협착, 막힘이나 뇌동맥류의 진단과 치료에 진전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
새로 도입된 장비는 3차원 혈관 재구성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기존의 2차원 혈관영상을 3차원 입체 영상으로 재구성할 수 있어 일반 혈관과 미세 혈관의 병소 부의를 정확히 진단, 치료하는 장비다.
특히 기존 장비보다 뛰어난 화질의 사용과 다양한 최신 영상기술을 바탕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시술이 가능하며 환자의 방사선 피폭량을 최소화하는 장점이 있다.
병원 측은 이에 따라 3차원 혈관 촬영장비 도입으로 뇌혈관 협착, 막힘이나 뇌동맥류의 진단과 치료에 진전을 이루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