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의사회(회장 권용오)는 12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거제도를 방문하고 수재민들에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의사회는 이번 태풍에 가장 크게 피해를 당한 5개 가정을 선정하고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수재민 성금 전달에는 최조영 상임부회장과 김길준 기획이사가 참석했다.
의사회는 이번 태풍에 가장 크게 피해를 당한 5개 가정을 선정하고 각각 200만원씩 전달했다.
이날 수재민 성금 전달에는 최조영 상임부회장과 김길준 기획이사가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