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문제없어 자문위 검토없이 FDA가 결정키로
존슨앤존슨의 새로운 항정신병약 팰리페리돈(paliperidone) ER에 대한 오는 9월 7일 자문위원회 검토일정이 취소됐다.
존슨앤존슨은 이번 취소결정은 FDA 정신과 의약품부가 팰리페리돈 ER과 관련하여 자문위원회의 의견이 필요할만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팰리페리돈은 리스페달(Risperdal)의 성분인 리스페리돈(risperidone)의 유도체. 리스페달의 미국 특허는 오는 2008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존슨앤존슨은 리스페달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후속신약을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리스페달의 전세계 매출액은 35.6억불(약 3.5조원)이었다. FDA는 팰리페리돈에 대한 최종승인 여부를 9월말까지 결정할 예정이다.
존슨앤존슨은 이번 취소결정은 FDA 정신과 의약품부가 팰리페리돈 ER과 관련하여 자문위원회의 의견이 필요할만한 이슈가 없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팰리페리돈은 리스페달(Risperdal)의 성분인 리스페리돈(risperidone)의 유도체. 리스페달의 미국 특허는 오는 2008년에 만료되기 때문에 존슨앤존슨은 리스페달 특허가 만료되기 전에 후속신약을 시판한다는 계획이다.
작년 리스페달의 전세계 매출액은 35.6억불(약 3.5조원)이었다. FDA는 팰리페리돈에 대한 최종승인 여부를 9월말까지 결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