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센터 개소 기념, 작은 음악회 및 기념품 증정
영남대의료원은 오는 31일 뇌졸중 센터 개소 기념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암보다 무서운 뇌줄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치뤄지는 이번 강좌는 영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 음악회와 뇌졸중 센터 소개가, 2부에서는 건강강좌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이세진 교수가 ‘뇌졸중은 혈전용해술로 완치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장철훈 교수의 ‘뇌졸중, 수술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가?’, 장성호 교수의 ‘뇌졸중은 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가?”등으로 이어진다.
병원측은 "뇌졸중 환자 및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참석자에 한해서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암보다 무서운 뇌줄중의 예방과 치료’라는 치뤄지는 이번 강좌는 영남대학교 대강당에서 오후 2시부터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작은 음악회와 뇌졸중 센터 소개가, 2부에서는 건강강좌와 질의 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좌는 이세진 교수가 ‘뇌졸중은 혈전용해술로 완치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것을 비롯해 장철훈 교수의 ‘뇌졸중, 수술로 예방 및 치료가 가능한가?’, 장성호 교수의 ‘뇌졸중은 왜 재활치료를 받아야 하는가?”등으로 이어진다.
병원측은 "뇌졸중 환자 및 가족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참석자에 한해서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