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6879평...뛰어난 접근성·풍부한의료수요 '장점'
대전광역시는 동남부권 신흥개발지역 시민들의 의료시설 이용편의를 위해 동구 가오택지개발사업 지구내에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병원부지는 총 6879평 규모로 경부, 호남, 대전통영, 남부순환 고속도로 진출입 IC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동남부권에 종합병원이 없는 점을 감안한 풍부한 의료수요, 그리고 저렴한 부지매입비 등이 장점이다.
대전시는 최근 전국 736개 보건·의료기관에 유치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택지개발 조성원가 수준의 저렴한 감정가로 공급할 방침으로 병원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행정사항은 물론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부지는 총 6879평 규모로 경부, 호남, 대전통영, 남부순환 고속도로 진출입 IC에 위치한 뛰어난 접근성과 동남부권에 종합병원이 없는 점을 감안한 풍부한 의료수요, 그리고 저렴한 부지매입비 등이 장점이다.
대전시는 최근 전국 736개 보건·의료기관에 유치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시 관계자는 "택지개발 조성원가 수준의 저렴한 감정가로 공급할 방침으로 병원 건립에 따른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행정사항은 물론 지원 가능한 모든 분야에서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