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줄기세포 연구 발전에 기여할 것"
가톨릭의대 오일환 교수가 줄기세포 분야 권위있는 학술지인 Stem Cells(스템 셀즈-If 6.1)의 편집위원로 위촉됐다.
Stem Cells 편집위원으로는 줄기세포 관련 세계적 권위의 학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인으로서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사례는 오 교수사가 유일하다.
오 교수가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학문적 독보성과 권위를 인정받게 된 사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병원계의 의견.
더욱이, 향후 한국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진출을 위한 상징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일환 교수는 "이번 편집위원 위촉으로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및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 교수는 현재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보건복지부 지정 기능성 세포치료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동력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보건복지부 전문위원, 식약청 전문위원 등 다양한 국내의 정부, 학계관련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Stem Cells 편집위원으로는 줄기세포 관련 세계적 권위의 학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한국인으로서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사례는 오 교수사가 유일하다.
오 교수가 이번에 편집위원으로 위촉된 것은 한국 줄기세포 연구의 학문적 독보성과 권위를 인정받게 된 사례로 볼 수 있다는 것이 병원계의 의견.
더욱이, 향후 한국 줄기세포 분야의 세계적 진출을 위한 상징적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오일환 교수는 "이번 편집위원 위촉으로 한국의 줄기세포 연구 및 발전에 적지 않은 기여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오 교수는 현재 성체줄기세포 연구를 위한 보건복지부 지정 기능성 세포치료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으며, 차세대 성장동력 프로젝트 매니저(project manager), 보건복지부 전문위원, 식약청 전문위원 등 다양한 국내의 정부, 학계관련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