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I제제 중 처음...위식도 역류질환 단기치료
제일약품(대표 성석제)의 위산 관련질환 치료제(PPI) ‘란스톤 LFDT 정’(성분명:란소프라졸)이 소아적응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했다.
‘란스톤 LFDT 정’은 성인에 이어 1세~17세 사이의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의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환자들에게 단기치료 약물로도 사용 가능해졌다.
제일약품은 미국 FDA는 PPI제제 중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사용연령을 란소프라졸과 오메프라졸에만 승인한 바 있으나,국내에서는 ‘란스톤LFDT 정’이 처음으로 1~11세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증상 및 미란성식도염의 단기치료와 12~17세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증상의 단기치료에 승인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LFDT 정’이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에 효과와 함게 , 물과 함께 또는 물 없이 녹여 복용할 수 있는 딸기 맛의 차별화 된 제형으로 출시됐다.
‘란스톤 LFDT 정’은 성인에 이어 1세~17세 사이의 유아부터 소아, 청소년층의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환자들에게 단기치료 약물로도 사용 가능해졌다.
제일약품은 미국 FDA는 PPI제제 중 유아부터 성인까지의 사용연령을 란소프라졸과 오메프라졸에만 승인한 바 있으나,국내에서는 ‘란스톤LFDT 정’이 처음으로 1~11세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 증상 및 미란성식도염의 단기치료와 12~17세 비미란성 위식도 역류질환 관련증상의 단기치료에 승인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제일약품은 ‘란스톤 LFDT 정’이 위식도 역류질환(NERD/GERD)에 효과와 함게 , 물과 함께 또는 물 없이 녹여 복용할 수 있는 딸기 맛의 차별화 된 제형으로 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