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심평원 강당서.."보건의료분야 정보화수준 향상 기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창엽)이 오는 24일 심평원 강당에서 요양기관 합동 정보통신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기술발전에 따른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및 보건의료분야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
이날 교육에서는 한양대학교 강민구 교수, 심평원 김진성 심사정보부장 등이 연자로 나서 U-health 및 향후 심평원이 추진할 정보화 사업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민구 교수는 U-health 구현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RFID(전자태그)의 이해 △표준과 규정 △모바일 RFID △산업계동향 및 시장전망 △적용분야 등을, 김진성 부장은 △진료비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의 이해와 WEB을 통한 이의신청 확대 △원격심사 확대 △진료비명세서 일자별 작성 확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문의 심평원 평가정보부 02)705-6166~7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IT기술발전에 따른 요양기관 정보화지원 및 보건의료분야 정보화 수준 향상을 위해 기획된 것.
이날 교육에서는 한양대학교 강민구 교수, 심평원 김진성 심사정보부장 등이 연자로 나서 U-health 및 향후 심평원이 추진할 정보화 사업 등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강민구 교수는 U-health 구현의 핵심기술 중 하나인 RFID(전자태그)의 이해 △표준과 규정 △모바일 RFID △산업계동향 및 시장전망 △적용분야 등을, 김진성 부장은 △진료비 전자청구·심사시스템의 이해와 WEB을 통한 이의신청 확대 △원격심사 확대 △진료비명세서 일자별 작성 확대 등을 설명할 계획이다.
문의 심평원 평가정보부 02)705-61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