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피부과 윤재일 교수(사진)가 일본에서 발간된 피부과학 저널에 세계의 피부과학자로 소개돼 주목을 받고 있다.
일본피부과학회 서부지회에서 발간하는 '서일본피부과' 최근호는 세계의 피부과학자 지면을 통해 윤재일 교수의 이력과 학술활동 등을 자세히 다뤘다.
토카이대 피부과 오자와 아끼라 교수는 "일본에서는 지난해부터 한류가 유행인데 피부과학 분야에서 그보다 앞선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앞으로 윤재일 교수가 일본 피부과학계 한류의 리더로서 한일 교류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일 교수는 피부과학회 이사장, 건선학회 회장, 광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SCI 70편 게재 등 지금까지 총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피부 전문분야의 권위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본피부과학회 서부지회에서 발간하는 '서일본피부과' 최근호는 세계의 피부과학자 지면을 통해 윤재일 교수의 이력과 학술활동 등을 자세히 다뤘다.
토카이대 피부과 오자와 아끼라 교수는 "일본에서는 지난해부터 한류가 유행인데 피부과학 분야에서 그보다 앞선 바람이 불고 있다"며 "앞으로 윤재일 교수가 일본 피부과학계 한류의 리더로서 한일 교류에 큰 역할을 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윤재일 교수는 피부과학회 이사장, 건선학회 회장, 광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SCI 70편 게재 등 지금까지 총 300여편의 논문을 발표한 피부 전문분야의 권위자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