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협력 우수 평가, 화합경영 지속 다짐
중외제약(대표이사 이경하)이 지난 18일 노사안정과 산업평화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2003 제5회 경기도 산업평화상 기업체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산업평화상은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통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유지에 공헌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기업체, 노동단체, 근로자를 선발, 21세기 올바른 기업문화를 제시하고자 제정된 상.
2003년 기업체부문 대상에 중외제약을 비롯, 금상에 빙그레, 에스콰이어글로벌 등이 선정되는 등 총 10개업체가 수상했다.
회사측은 “87년 노조설립 이후 단 한차례의 분규도 없었던 것이 선정된 이유”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화합경영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창조적 기업문화의 틀을 완성해 나가는 한편, 21세기 비전인 ‘Global Healthcare Company 구축’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와 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새마을 운동 협동장, 국민훈장 모란장․ 목련장, 동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외에 ‘95년 경제정의기업상, ’98년 고객이 뽑은 모범제약사로 선정됨은 물론 2001년 제 1회 한국 CEO 대상과 2003년 대한민국 기업이미지 대상 화합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도 산업평화상은 참여와 협력의 노사관계를 통해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유지에 공헌하여 타의 귀감이 되는 기업체, 노동단체, 근로자를 선발, 21세기 올바른 기업문화를 제시하고자 제정된 상.
2003년 기업체부문 대상에 중외제약을 비롯, 금상에 빙그레, 에스콰이어글로벌 등이 선정되는 등 총 10개업체가 수상했다.
회사측은 “87년 노조설립 이후 단 한차례의 분규도 없었던 것이 선정된 이유”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화합경영의 전통을 더욱 발전시켜 창조적 기업문화의 틀을 완성해 나가는 한편, 21세기 비전인 ‘Global Healthcare Company 구축’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노와 사가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외제약은 새마을 운동 협동장, 국민훈장 모란장․ 목련장, 동탑산업훈장 등 정부포상 외에 ‘95년 경제정의기업상, ’98년 고객이 뽑은 모범제약사로 선정됨은 물론 2001년 제 1회 한국 CEO 대상과 2003년 대한민국 기업이미지 대상 화합경영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