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의료원(의료원장 박기현)은 오는 7일 오후 1시 별관 대강당에서 '의료와 멀티미디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올해 첫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및 의료와 함께 드라마, 영화,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상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메디컬드라마의 사회적 교육적 역할'(아주대 이기영) '메디컬 드라마 제작 현실'(최완규 작가, 이재규 감독, 심양홍 연기자) '의료인이 보는 메디컬 드라마의 옥의 티'(호흡기전문의 최창민) 등이 발표된다.
올해 첫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병원 및 의료와 함께 드라마, 영화, 인터넷 등 멀티미디어상의 역할과 상호작용을 되짚어볼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메디컬드라마의 사회적 교육적 역할'(아주대 이기영) '메디컬 드라마 제작 현실'(최완규 작가, 이재규 감독, 심양홍 연기자) '의료인이 보는 메디컬 드라마의 옥의 티'(호흡기전문의 최창민) 등이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