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천안병원(원장 정희연)은 최근 최첨단 CT<사진>를 도입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이번에 도입된 CT는 미국 GE사의 최신기종인 64채널 3차원 VCT로서 한번 스캔으로 0.35~0.5mm 얇은 단면영상을 초당 152개 제공해 초정밀 진단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신검사도 10초 이내 마칠 수 있고 촬영한 단면영상을 해부학과 같은 고화질 3차원 영상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순천향대병원측은 “선명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므로 신체의 모든 혈관과 혈류의 이상유무를 파악하는 검사에 유용하다”며 “심장질환이나 뇌경색 등 각종 혈관질환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도입된 CT는 미국 GE사의 최신기종인 64채널 3차원 VCT로서 한번 스캔으로 0.35~0.5mm 얇은 단면영상을 초당 152개 제공해 초정밀 진단이 가능해진다.
또한 전신검사도 10초 이내 마칠 수 있고 촬영한 단면영상을 해부학과 같은 고화질 3차원 영상을 제공한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순천향대병원측은 “선명한 3차원 입체영상을 제공하므로 신체의 모든 혈관과 혈류의 이상유무를 파악하는 검사에 유용하다”며 “심장질환이나 뇌경색 등 각종 혈관질환의 조기진단과 치료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