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영인협회, 제약부문 대상기업 3년연속 선정
유한양행(대표 차중근)이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최고기업으로 선정됐다.
한국경영인 협회는 21일(목)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시상식을 열어 유한양행을 제약부문 최고기업대상에 선정, 시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유한양행은 2004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국경영인협회는 거래소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기업 1천500 여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한민국 최고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유한양행은 이 조사에서 성장성•수익성•안정성•기업규모•주주중심 경영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제약부문 최고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다시 한번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한국경영인 협회는 21일(목) 오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대한민국 최고기업대상’시상식을 열어 유한양행을 제약부문 최고기업대상에 선정, 시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유한양행은 2004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한국경영인협회는 거래소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기업 1천500 여곳을 대상으로 심사를 벌여,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을 ‘대한민국 최고기업’으로 선정 발표했다.
심사결과 유한양행은 이 조사에서 성장성•수익성•안정성•기업규모•주주중심 경영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아 제약부문 최고기업으로 선정됨으로써, 다시 한번 국내 제약업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인정받았다.